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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119억원…"10년 만의 적자 전환"

넷마블이 올해 1분기11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12일 밝혔다.같은 기간 넷마블의 1분기 매출은 6,3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10.7%가량 성장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16.1% 감소했다.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5,294억 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84%를 차지했다.넷마블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1분기 대형 신작의 부재와 기존 출시했던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 해외 사업의 계절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넷마블은 2분기 이후부터는 '제2의 나라:CrossWorlds'글로벌을 시작으로 '골든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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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2

넷마블 "7년 연속 모바일 퍼블리셔 세계 10위권"

넷마블은 작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데이터.에이아이'(data.ai)의'2022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2022)에서10위를 기록했다고12일 밝혔다.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인 데이터.에이아이는 매년 구글 플레이와iOS앱스토어를 합산해 소비자 지출이 많은52개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선정하고 있다.넷마블은 지난해10위를 차지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10위권에 들었다. 넷마블은10위권에 든 것은2015년 이후 7년째다.1위는 중국 텐센트(騰迅·텅쉰)였으며 중국 넷이즈(網易),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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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31

[단독] "돈 버는 게임으로 판 뒤집겠다"…넷마블의 도전

넷마블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아이텀게임즈 인수를 추진한다. 돈 버는 게임 ‘P2E(playtoearn)’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넷마블의 참전으로 게임업계P2E생태계 확장 경쟁에 불이 붙었다.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아이텀게임즈 경영권 인수를 위해 최종 계약 조건을 협상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약150억원이다. 협상은 이르면 다음달 마무리될 전망이다.IB업계 관계자는 “아이텀을 인수하면 넷마블은 준비 중인P2E게임 생태계 조성이 급물살을 타게 된다”며 “블록체인 관련 업체를 다양하게 물색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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